포항시, 동해면민복지회관 문 열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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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면민들의 에너지를 UP 시켜줄 활력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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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해면민복지회관이 1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20일 개관식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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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개관식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, 박명재 국회의원,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회관의 영원한 발전을 염원하는 의미와 축하하는 뜻으로 식전 행사인 세오풍물패의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, 축하 댄스 및 음악공연 등으로 개관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.

 

201511월 공사를 시작해 이날 개관한 동해면민복지회관은 총사업비 31억원이 투입돼 부지 4,158m, 연면적 1,192m²지상 2층의 규모로서, 1층에는 다목적실, 사무실, 체력단련실, 어려운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소가 있다.

 

2층에는 대강당, 전산교육장 등이 자리 잡고 있어 그동안 문화와 복지공간이 부족한 면민들의 문화와 복지욕구 해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 

또한, 동해면민복지회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총사업비 25억원을 들여 4차선 도로를 이날 같이 개통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.

 

이날 개관식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복지회관이 건립돼 지역주민들이 여가를 즐기며 화합과 단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.”앞으로 다양하고 알찬 주민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해 면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."고 당부했다.

hanzjun@naver.com <저작권자(c) 포스미디어, 무단 전재-재배포 금지>
한경희기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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